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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간단한 예시 3가지 DoIT Do/[C] 2023. 7. 24. 22:02
#include int main(void) { int sec; printf("입력해! : "); scanf_s("%d", &sec); printf("%d초는 %02d시간 %02d분 %02d초 입니다.\n", sec, sec / 3600, sec % 3600 / 60, sec % 60); return 0; } // 초를 시:분:초 로 변환하는 예제 #include int main(void) { int x = 10, y = 20, temp = 0; printf("Before: %d, %d\n", x, y); temp = x; x = y; y = temp; printf("After: %d, %d\n", x, y); return 0; } // Swap 예제 #include int main(void) { 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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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프로젝트에 대하여무작정 Do 2023. 7. 18. 13:02
이 프로젝트를 왜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전 게시물에 말을 했다. 이 게시물은 조금 더 부과적인 설명을 위한 설명이고 함께 할 사람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본다. 무작정 프로젝트는 여태까지 나이를 먹으며 내가 생각만 했던 일들에 대해서 실행하고자 하는 마음과 시간을 낭비하고싶지 않은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다. 이것을 통해 엄청 길게는 하지 않더라도 잠깐이나마 바로 도전 했고, 나의 시간을 허투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남부럽지 않은 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글을 누가 읽을지는 모르지만 전혀 다른 분야여도 무작정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하고싶다. 그리고 같이 나아가고싶다. 마무리로 오픈채팅은 댓글에 있는데 함께할 사람은 마음 편히 들어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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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레볼루션책 Do 2023. 7. 17. 23:48
7월 14일에 학교 도서관을 둘러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책이다. 근데 책 이름이 웹 3.0이란 것을 보고 "내가 이번 계절학기를 들으면서 배운건데?"하면서 책을 잠깐 읽어보게 되었다. 내가 수업을 들으면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는데 막상 알고있는 단어를 보니까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정말 무작정 빌려서 읽었는데 이 책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 지금 시대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그 뒤로는 앞으로 시대의 변화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대한 키워드를 알려주면서 그 키워드에 대한 설명도 해주기때문에 이해도 쉽게 된 것 같다. 무작정 읽기는 했지만 내가 앞으로 몇 년 동안 무엇에 투자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려준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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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 내가 만들었던 간단한 TCP/IP 통신IT Do/[MFC] 2023. 7. 17. 17:59
이건 내가 기말고사 프로젝트로 만든 TCP/IP 통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능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클라이언트에서 정보를 입력 받으면 버튼을 통해 서버로 정보가 넘어가고 서버에서 다시 환자에 대한 정보를 수정하며 클라이언트로 처방전을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MySQL도 사용했는데 기능은 환자의 대기 상태를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ex) 대기중 ->진료중->종료 이런 식으로 만들고나서는 사실 아쉬움이 들었다. 기간이 더 길었다면 1 대 1 통신이 아닌 다중통신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더 많은 기능을 넣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사용해야 할 함수를 찾고 공부도 하고 하다보니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프로젝트이다. 참고로 이 게시물은 블로그를 만들고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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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작정 프로젝트무작정 Do 2023. 7. 17. 15:15
이 프로젝트는 언제 끝나게 될 지는 모르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어떠한 분야에서도 아직 전문가도 아니고, 나이를 먹어가며 꾸준히 해본 것이 제대로 없기도 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세삼 느끼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내가 배운 것들, 나의 제태크, 나의 일상 등 분야가 다양하더라도 글을 남겨내가 했던 것들을 통해 나에 대해 알아가는 프로젝트이다. 시작하게 된 이유는 별거없다. 내가 하고싶으니까. 그래서 프로젝트의 이름도 무작정이다.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크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나와 같은 누군가와 알게된다면 말이다.